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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이슈

40억 먹방 쯔양 유튜버가 선택한 자동차는?

by ssomyoursmile 2024. 8. 20.

 

40억 먹방 유튜버 쯔양이 선택한 자동차는?

 

 

쯔양 정보

현시점 840만 구독자를 보유한 한국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은

2019년에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로 중간에 잠깐
뒷광고 논란으로 잠시 휴식기를 가졌지만 다시 돌아와 아직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기부도 자주하고 선한마음이 비춰지는 유튜버로
매번 영상에서 엄청난 대량의 음식을 섭취하는데도 그 양에 비해
믿기지 않을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유지를 하고 (심지어 살이 빠져보일때도 있는..)
현 의학계에선 뜨악하는 연구대상급의 유튜버로

귀여운 외모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입니다.

유튜브 이외에도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성장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 '정원분식'과 '쯔왕 돈까스' 같은 음식점을 내었고 본인의 먹성처럼 판매되고 있는 음식도
가격대비 크고 양많은 가게로 운영하며 사업을 넓혔고,
광고 촬영 등으로 수익을 창출 하여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쯔양 유튜브 채널

 

쯔양 수익

 

그렇게 벌어들인 돈만 유튜브 활동 3년 만에 40억 그 이상을 벌었다고 하는데요...
(쉽게 된건아니겠지만 부럽긴하네요.. ㅎㅎ)

 

쯔양이 구매한 자동차는?

 

그 억대연봉의 쯔양이
자동차를 구입했다는 사실을 들은 구독자들은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었는데
저도 궁금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그녀는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첫 번째 차를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

그 차는 바로 이탈리아의 자동차 제조사인 피아트에서 생산한 '피아트 500'!!!

 

이 선택보다 더 놀라운 사실은 쯔양이 신차가 아닌 중고차를 선택한 것인데요!

피아트 500의 신차 가격은 약 2,790만 원이었지만,
쯔양은 중고차로 1,750만 원에 피아트 500을 구입했다고 하네요...!

40억규모의 유튜버 이지만 이차를 구매를 했다는것은
놀라움을 감출 수 없는 사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쯔양 자동차 특징

하지만 파이트는
무시할수없는 귀여운 외모를 가진 자동차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을것 처럼 생겼는데요.

피아트 500특징을 말해보자면

500을 이탈리아 말로 친퀘첸토 라고 읽는데
굳이 500이라는 글자 대신 친퀘첸토라 적는 이유는,
미국을 포함한 대부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이 차를 500이라 쓰고
500이라 읽는 대신 '친퀘첸토'라고 부르기 때문이라합니다

그리고 이름을 유래를 유추해보자면
원래 500은 차량의 배기량과 무게를 뜻하는데
최초의 500은 500kg가량의 차체 무게에 500cc 언저리의
2기통 엔진을 장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차는 1975년 단종된 뒤 탄생 50주년인
2007년 다시 돌아왔는데요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럽을 사로잡았고
2008년 유럽 올해의 차로 선정되는 등 유럽 시장에서
BMW 그룹의 미니, 폴크스바겐의 비틀과 함께 소형차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차량이라하네요

여튼, 작고 컴팩트한 차량으로 도심 주행에 적합하고,
매력적인 귀여운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 옵션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고
또 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인테리어로

쯔양을 사로잡은게 아닐까 합니다

또 작은 차체에도 안전성과 운전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차량으로 알려져 있고
전륜 구동 시스템을 사용하여 경제성과 주행 안정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엔진 옵션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다양한 용도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은 차량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녀의 선택에 대한 나의 견해

쯔양의 피아트 500 선택은 그녀의 개성과 취향으로 선택된 차겠지만
그 선택이 그녀의 성공을 더 응원하게 되는 선택일지도 모른다..

우리 한국 사회는 아직 시기 질투의 경향이 없지 않아 있기 때문에
고가의 차량을 샀어도 욕먹을 이유는 없겠지만..
꼭 욕하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이다..

나는 고가의 차량을 샀어도 와 대박 성공했네 했어 멋지네 라고 박수 쳤을 것이다.
시기질투가 아닌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쯔양 팬은 아니다 그냥 평소 잘나가는 사람들 보며 들었던 생각이다.
잘나가는 지표가 악플과 비례한다지만..
기왕이면 선플이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여튼 이유가 어찌되었든 그냥 사람자체가 그런사람이어서
자기의 재력이 아니라 성품에 맞게 선택하게 된게 아닐까 싶다.

성공한 사람들을 발판삼아
우리 모두 잘먹고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당신의 검색에 미소가 깃들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