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해외구매대행에 알아보면서 알게 된 유튜버? 겸 이것저것 점차 넓혀 가시는 분을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자신이 했던 꿀팁과 노하우들을 강의팔이 하는 사람처럼 느껴지는 그런사람처럼 느껴지는게 아니라 아니 이런거 까지 그냥 푼다고? 할 정도로 무료로? 혹은 이건 가격도 아니다.. 싶을정도의 전자책 가격이라던가 이거는 거저다 싶을정도의 마음이 들정도로 아는 노하우를 푸는 진심이 느껴지는 유튜버 '집에서 월천 버는 쿠키' 를 알게 되어 참 좋았다. 그 사람의 인생 타임라인이 변동이 많아서 인지, 무엇인가를 하나를 파면 열심히 파는 성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람에 대해 이상하게 동경심이 생기고 그사람의 그 정신력을 배우면 참 좋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정도로 열심히 사시는 분같았고 무엇을해도 잘 헤쳐 나갈분으로 보였다.
사실 나도 이 블로그를 한번 키워 보자고 시작은 했지만,,,
아니나 다를까 작심 한달정도가 되었을때 멀써야할지 막막하고 뭘 사람들이 궁금해 할까 감도 안 잡히고 그래서 약간 내려 놓다 싶이 하고
그냥 버리고 구.대로만 그냥 밀고 나갈까 아주 찰나 생각했었는데..
오늘 유튜브 라이브 강의를 보고 그것은 어리석은 짓임을 다시금 알게 해주게 한 그녀에게 너무 감사하다.
세상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고 어느 한곳만 파는것은 지금 격변하는 세상에는 맞지 않는것을 또 느꼈다.
사실 이래놓고 내가 얼마나 끈기 있게 할지는 미지수지만...
작은글 하나라도 부담없이 쓰는것에서 시작된다는 말에 약간의 용기가 생겼다...
사실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고,
하다보니 내가 노하우가 생겨서 달인이 되는게 인생의 이치가 아닐까..?
왜 우리는 그런 사소한 당연한 것도 잊고 살아가는걸까..
다시금 나자신의 나태함을 체크하고 지친 마음을 다시 줍줍해서 저리 치워 버렸다 ㅋㄷㅋㄷ
뭐든 해볼때 까지는 해봐야한다...
워드프레스 사실 네이버 블로그 보단 훠얼씬 쉽지 않은 진입장벽인 것 같지만... 그래도 나름의 꾸미는 재미도있었고 내소유라는 것에 약간의 메리트가 있는것 같다.(근데 사실 내 만족이 아니라 방문자의 만족을 추구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나둘 깨닫다가 언젠가는 나도 남들에게 만족을 주는 블로그로 만들 수 있겠지..?)
아직은,,,,단지 게으른 나때매 썩어가고 있어서 불쌍할 뿐,,, ㅎㅎ
여튼 내 글의 맹점은 추천글도 추천글이지만,
나에게 하는 말. 그리고 또 누군가 본다면,,(아무도 안 볼수도 있겠지만..)
혹 지쳐있는 미래의 나에게 하려는 말일 지도 모른다.
너무 빠르게 격변하는 세상과 또 갖가지의 다양한 문제과 생존.. 일단 현실을 열심히 사는것만이 아무리 생각해도 답인거 같다.
오늘 하루도 이렇게 빠르게 흘러갔다...
우리의 미래는 아무도 모르겠지...
화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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