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잘하는법: 연애 초반, 상대에게 꼭 물어봐야 할 7가지 질문
연애 잘하는 법 궁금하신가요?
연애 초반에 상대방에게 꼭 물어봐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이런걸 고려해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는 것은 두근거리고 설레는 경험이죠!
그리고 두 사람이 사랑을 하며 동반자로서의 가능성을 더 깊게 알아가며
특별한 경험을 더 오래동안 함께 하고싶을 텐데요!
건강한 관계를 위한 견고한 신뢰를 다지는것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선 가장 쉬운 방법으로는 소통으로 또한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번 이 글에서는 연인 관계를 더 오래동안 지속하기 위해
연애 초반에 꼭 상대방에게 물어봐야 할 7가지 질문!
이 무엇이 있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연인에게 꼭 물어봐야 할 7가지 질문!
Q1. 당신은 기념일을 어떻게 챙기면 좋아? 어떤 기념일만 챙길까?
연애 할 때 가장 기대 되는 데이트가 뭐야?
서로의 기대치가 같은 것은 관계의 성공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정적이며 사뭇 진지한 데이트를 원하는지, 엑티비티한 가볍고 편안한 즐거운 데이트를 원하는지,
아니면 서로 목표를 가지고 도울수있는 장기적인 관계를 원하는지 서로 물어보고 논의 해보면 좋다.
물론 섞어가며 번갈아 가면서 하면 젤 좋겠지만 어느 부분이 가장 원하는 요소인지는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래야 서로의 다른점을 알 수 있고 맞춰갈수 있으니까.
그리고 수 많은 기념일에 무엇을 챙겨야 맞는건지 혼란스러울 수 있다.
(특히 한국은 마케팅의 나라로 뭐 하나만 걸리면 기념일 타이틀을 세우기 때문일지도 ㅋㅋ)
사실 ,기념일을 서로 알아서 챙겨주고 싶은 기념일을 챙기는 거겠지만,
그래도 꼭 챙기고 싶은 빅 이벤트 기념일을 정해두면
서로에게 서운할수 있는 감정을 조금이나마 덜 생기게 할 수 있다.
Q2. 당신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와 신념은 무엇이야?
당신은 남사친 여사친 어느정도로 사이로 지내는게 좋아?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강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서로의 믿음, 원칙, 그리고 인생에서 중요한 가치들에 대해 논의해야 한다.
이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가치관이 일치하는지 확인함으로써, 장래의 갈등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서로 남사친 여사친을 대하는 정도가 다를 수 있다.
한명은 친구와 단둘이 술먹기 가능일 수도 있고
한명은 3명이상이어야지만 가능할수도 있고, 이성이 있는 곳에 술자리는 절대 안된다고 할 수도 있다.
이런 논쟁은 매번 일어나는데.. 사실 비슷하면 젤 좋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서로 맞춰주고 이해해주는 그런 관계가 되어야 더 지속 가능한 연애가 될 수 있을것이다.
또 연애에 있어서 가치가 결혼의 전재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 이런부분도 살펴야하고,
서로 일과 연애의 간극에서 어떤것에 얼마나 가치를 두는지도 살펴야 시작전에
나와 얼마나 가치가 맞는사람인지, 또 어디까지 가치를 맞출 수 있을 것인지 가늠해 볼 수 있다.
인간 관계라는게 이런 계산 아닌 계산이 오면 순수하지 못한것 같고
인위적인가? 라고 가치가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사실 이런것은 글로 풀어 그런거지 우리도 본능적으로 알고있다.
결국 본능대로 생각했던 것과 똑같이 행동 하고 있을것이다.
여기서 얼마나 우리가 제 본능을 정확히 파악하여
그와 심하게 반 하는 것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 예방하고
또, 서로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지 판단해보기 위해 해보는 수단일 뿐이다.
이것이 필요한 이유는 결국 서로를 맞춰가는 것이 관계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니 친구관계과 사실상 크게 다른게 없는 맥락이긴 하나,
조금 더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대상이기 때문에 다르고 신중하다고 볼 수 있겠다.
Q3. 당신은 갈등 상황을 어떻게 처리해?
갈등은 어떤 관계에나 빼놓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서로의 갈등 해결 방식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적절한 대응과 해소를 돕는다.
당신이 어떻게 갈등을 다루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가 받아들일 수 있는 공통점을 찾아보자.
예를들어 갈등이 일어났을때 회피하는 성향일 수도 있고 그때 그때 풀어야하는 성격 일 수 도 있다.
이런경우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상대의 성향을 아는게
서로의 갈등을 풀기 위한 대화를 나누는 타이밍을 가늠할수있다.
무조건 적으로 상대에게 맞춰서는 안되지만 서로의 성향을 참고 해서 최선책을
강구 해 볼 수는 있을것이다.
필자의 개인적 생각으론 하필 서로의 성향이 위와 같다고 가정했을때..
사실 회피는 그닥 좋은 선택은 아닌거 같다.
무조건 대화로서 풀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누군가는 언젠가 참았던 화산이
한방에 폭발 할 가능성이 인간이라면 90프로기 때문이다.
애초 둘다 부처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갈등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때때로는 대화의 타이밍을 미루는것은 아주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때문에, 회피 하는 사람이 큰 갈등을 만들지 않기 위해 하는 행동이다 라고 생각을 한다면
조금이나마 상대를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때 그때 말해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의 입장을 미루어 볼때
상황을 빨리 풀어 이 어색하고 기분 좋지 않은 감정을
대화를 통해 속히 해결하고 싶어하는 감정과
만약 이번에 서운한 감정들이 많이 있었고
그것을 다 말하고 싶은데 또 나중에 되면 생각 나지 않을것 같고
그래서 다음의 관계속에서 상대가 알아줬음 하는 부분에 대해 말하지 못할까바
빨리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니 왜 저렇게 빨리 대답을 요구하고 압박감을 줄까? 라고
생각이 들땐 그래 쟤도 하고 싶은 말이 많겠지 하면서
이해를 하되, 너가 지금 많이 흥분한거 같으니
조금있다가 서로 생각 정리를 하고 이야기 나누는게 좋겠다고
의견을 제시 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갈등을 풀기 위해 대화를 하고 싶다면
흥분이 되는 경우엔 잠시 서로 침묵으로 서로
생각을 정리 해 본뒤 흥분을 가라 앉았을 때
차분히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다.
만약 흥분되지 않았다면? 이야기해도 좋으나
이야기 하면서 흥분하게 되진 않을지 고려 해 보는것도 좋다.
사람이라는게 대화를 나누다 보면 다른게 느껴지고
그것에 또 반발심이 들수 있기 때문이다.
결코 오래 관계를 지속하고 싶다면 서로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게 좋다.
한발짝씩 양보하자.
Q4. 당신은 일주일에 몇번 정도 만나면 좋아?
혼자만의 시간이 몇일정도 필요해?
이것도 어떻게 보면 가치관의 항목에 포함 되는 이야기 이나 디테일하게 다룰 필요가 있어
타이틀을 걸었다. 서로 연애를 하면서 각자 하는 일과 일정이 있을텐데
그 일정과 패턴이 비슷하다면 사실 이런 고민 할 필요 없이 해피한 연애를 진행 하면된다.
허나 보통은 다르기도 하고 혹시 전혀 다른 패턴의 사람일 수 도 있다...
이런경우엔 또 힘든 갈등이 생길 수 있는 요소이기 때문에 체크 해보는 것이 좋다..
서로 시간나는 때가 전혀 겹치지 않는다면 사실 시작하지 않는게 나을 수도 있다.
랜선 연애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는 사례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 관계는 랜선으로도 이뤄질 수 있지만 사람이라면 서로의 호흡을 느끼며
감정을 체크 눈으로 확인 할 수 있고 랜선에서 딱딱하게 느껴지는것도 실제에서는 다를수 있기 때문이다.
여튼 전혀 까진 아니더라도 적당히 겹치는 부분이 있거나
아니면 다 겹치더라도 만나는 횟수에 대해 부담을 느낄 수 있고
혼자만의 시간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을 수 있기때문에
조율 해보는 것이 좋다.
허나 집에만 너무 있기 좋아 하는 사람과
너무 밖에 돌아 다니는게 좋은 사람과 만난다면....
또 골칫덩인 셈이다 ㅋㄷㅋㄷ
나는 일부러 극한의 상황을 예를 들고 있다.
인간은 화합일때는 알아서 잘 해쳐나가니
갈등일때를 골라서 예를 들어 보는것이다.
ㅋㅋㅋㅋ
너무 집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같이 운동을 권유 해 볼 수 있다.
운동이란 수단은 사람을 더 활동력있게 살 수 있게 하는
윤활제로 꼭 필요한 수단이다. 그래서 집 순이 에게
가벼운 운동을 같이 하며 교감하며 또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너무 피곤해서 자야하는 경우가 아닌데 집에 있고 싶다면
일주일에 한번은 나가보자..
그게 싫다면 상대를 다시 골라보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코시국 때는 강제 집 강행이 었지만 사실 이건 일반적인 경우라고 할 수 없으니 패스.
그 이유는 코시국때 코로나 블루라는 신용어가 생겼을 만큼
사람에게 활력 주는 상황은 결단코 아니었기때문
확신할 수 있다.
아무리 집이 좋아도 사람은 바깥 공기를 쐬며 된다면 사람들과 화합해야한다.
건강한 삶이란 그런것이다.
Q5. 당신이 평소 연애하면서 가장 스트레스 받았던게 뭐야?
상대가 젤 하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이 뭐야?
사실 연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사람은 100가지 좋은 행동을 해도
1가지 엄청 싫어 하는 행동을 했을때 깎이는 애정도와
1가지 좋은 행동을 해도 싫어 하는 짓을 절대 하지 않는 것과 비교를 해봤을때
어떤 것이 나은가 고르라고 하면
필자는 후자를 택할 것이다.
사실 100가지 좋은 행동을 하는건 절대절대 쉽지 않겠지만
그마만큼 상대가 가장 싫어 하는 부분을 건든다면 그것이
잊혀질만큼 데미지가 크다는 비유를 든것이다.
물론 싫어하는 행동이 사소한 것이라면 눈감고 넘어 갈 수 있겠지만
이 주제에선 절대 하지 않았으면 하는 행동 부분을 체크 하는것이다.
뭐 극단적으로 예를 든다면
나에겐 한없이 착하고 이쁜 행동을 하지만 남들한텐 싸가지 없고 예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너무 싫을 것 같지 않은가? 사실 사람을 구분하는것에 있어 평소 만나는 친구들과
평소 사람들을 대하는 모습을 보면 그사람의 성격을 파악 할 수 있지만..
역시 극단적인 예를 들으니 말문이 턱턱 막힌다.. ㅋㅋ
여튼 평소 예의를 중시하는 사람이라면 상대도 같이 남들에게 예의를 지켰으면 바라는 마음이 있을것이고
한명이 흡연자고 한명은 비흡연자일 경우에도 내 앞에서 흡연하길 바라지 않을 수 도 있다.
술을 먹는 사람이고 안먹는 사람이면 술을 심각하게 취한 모습을 나에게 보이지 않았으면 싶을수도 있고
친근하게 뱉는 욕설과 침을 뱉는 등 그런모습도 꼴보기 싫을 수 있다.
또, 애정을 나누는 부분에 있어서도 혼전순결 일 수도 있고 스킨십을 꺼려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이 부분이 싫다고 하면 강제로 절대 해서는 안된다.
이 부분은 좀 어렵긴 한데 상대는 애정행각을 너무 좋아하고 한명은 너무 안 좋아 한다면 ...
골치가 또 아프다.. 서로 그부분이 싫을 수 있지 않는가.
하지만 이부분은 개인적 생각으론 싫어하는 쪽을 맞추는 게 맞고
그걸 맞추기 싫다면 그 사람이 떠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애정을 표현하는 방식은 모두 다른데
누군가는 말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고, 또 다른 사람은 진한 스킨십을 통해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고,
결국 서로가 좋아야 좋은건데 한명이라도 안 좋으면 이뤄질수 없다.
이렇게 상대방의 애정 언어를 이해하면 서로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경우처럼 상대가 절대 하지 않았으면 싶은 부분을 대화하고 서로 듣는다면
내가 애정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니
오히려 평소의 자기의 나쁜 습관이 있더라도
이번기회에 고칠수 있게 될수 있을지도 모른다.
이것이 연애의 참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Q6. 당신의 인생 목표와 포부가 있어?
개개인의 꿈과 포부를 들어봐도 좋다.
직업적 목표, 여행 계획, 개인적인 성장 방향성 등에 대해 이야기하면
서로를 도울 수 있는 부분을 찾을 수 있고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또 맞는 부분이 있다면 함께 공유 할 수도 있을것이다!!
함께 여행을 신나게 활주 하게 될지도?!
Q7. 재정적인 측면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사실 이부분은 꺼려지고 망설여 지는 주제일수 있지만
이 부분이 정해지지 않으면 은근 서로에게 눈치보이고 피곤하고 스트레스 일 수도 있다.
하지만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맞추면 더 즐거운 연애가 될 수있다고 생각한다.
연애에 있어서 사실 돈은 뗄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물론 돈 없이도 충분히 서로의 애정을 확인 할 수 있다.
하지만 돈은 애정을 키워나가기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무시 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필자의 개인적 생각으론 돈없으면 연애를 안하는게 가장 편하고 맞다고 생각하지만,
또 꽃이 피는 연애를 돈때문에 못한다고 생각하면 너무 처량하지 않는가
연애라는게 인생을 더 윤택하게 해줄 수 있는 수단 일수도 있다.
물론 연애가 하고 싶지 않고 마음이 없는 사람은 절대절대 하라고 추천하지는 않을것이다.
연애라는게 마음이 동요되어야 이루어 질수 있는것이지
억지로 만들어 낸다고 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 생각하기 떄문이다.
여하튼 재정적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평소 하는 돈이 나오는 구간과 재정상태를
서로 대충 아주 대충이라도 주고 받고
어디선까지 쓸 수 있는지 대충 파악하고
서로 대화 나누도록하자.
보통은 그때 그때 더 잘버는 사람이 조금 더 잘 써주는
우리나라의 보편적인 현황이긴하나
이것이 싫다면 반띵 할것인지
식사는 내가 디저트는 너가 등등
맞출 수 있는지 대화 해 봐야 한다
사실 그냥 좋아하면 상대에게 해주는게 좋아서 쓰는거지
얼마나 더 썻는지 생각하면서 아깝다고 생각하진 않을것이나
상황에 따라 부담스러운 경우도 생길 수 있기 때문 이런경우엔
돈쓰기 전에 사전 대화를 꼭꼭 나누어야 한다!!
참으로 어렵다 우리 모두 돈이 많거나 물가가 안정되었다면
이런 걱정을 안 해도 되었을지 모른다..
즐길거리는 많고 거기에 나가는 비용이 만만찮으니
안 하자니 아쉽고 하자니 허리가 휘는 상황 에라이!
결론
위의 질문들에 공감이 되거나 새로운 발견을 하신게 있나요?!
열린 마음과 솔직한 소통으로 시작하는 연애는 강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연애 초반에 상대방에게 물어봐야 할 7가지 질문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신뢰하며 존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애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화하는 과정이므로,
계속된 대화를 통해 앞으로의 도전을 함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다들 행복한 연애 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들
1. 이러한 질문들을 묻는 적절한 시기는 언제인가요?
특정한 시간표는 없지만, 가능한 빨리 이러한 질문들을 묻는 것이 서로의 가치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관계가 진행되면 이러한 질문들을 다시 묻는 것이 좋은가요?
네, 관계가 발전함에 따라 대화를 이어가고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어떤 질문에 대해 서로 다른 답변을 가질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로의 차이점을 열렬하게 논의하고 어떤 것은 타협이 가능한지, 어떤 것이 결정적인 요소인지 등을 함께 이야기해보세요.
4. 이러한 질문들이 관계를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나요?
서로의 솔직한 대답과 이해는 강한 감정적인 연결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이러한 질문들이 미래의 오해를 방지할 수 있나요?
네, 초기에 기대와 선호사항에 대해 논의함으로써 미래의 오해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약간의 칼럼처럼 저의 생각을 더해보는 포스팅이 었는데요
오늘은 당신의 클릭에 미소가 띨지 아니면
눈물이 서릴지 아니면 의아할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지만 어떤 생각 들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다들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가요?
당신이 미소 짓는 그날까지~ POSTING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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