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ㅡ 상담소

연애 잘하는 법 : 짝사랑 하는 그(녀)를 쟁취하는 5가지 방법

by ssomyoursmile 2024. 9. 2.

짝사랑 그거 왜 하는건데!!!!

나도 모른다 그냥 마음이 울고 있었을 뿐이다.
뇌로 어떻게든 벗어나보려 발버둥 치지만 마음이 가소롭다는 듯이 오히려 더 흔든다.

그렇다면 계속 혼자서 마음 움켜지며 짝사랑만 할것인가?

어느 누구는 약간 변태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나는 오히려 짝사랑이 더 좋아 짝사랑만 할거야 하는 사람도 난 보긴봤다...

하지만 대게는 나의 짝녀 짝남들과 함께 웃으며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모습을 상상을하며
어느누구는 결혼과 살림까지 꾸리며 그림 그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ㅎㅎ

그래서 그 애뜻한 짝사랑 전문가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될 방법을 몇개 가져와 봤다

아 물론 이미 임자가 있는 짝사랑이였다면 임자가 없어지기 전까진
혼자만의 리그 마냥 짝사랑만 계속 하도록 하자.
아니면 그 짝사랑을 이길 다른 사랑을 만난다면 더 좋겠다.

 

♥ 연애 잘하는 법 : 짝사랑 하는 그(녀)를 쟁취하는 5가지 방법

 

♠첫번째 : 긴장하지마라 그리고 무심하라

 

일단 그사람 앞에서 떨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한번한 쉼호흡을 해보자

대게는 짝사랑 하는 사람 앞에선
쭉쩡이, 바보, 통나무, 돌멩이가 되곤한다.

오히려 그런모습이 너무 귀엽고 호감으로 될수도 있지만
일단 기본 베이스가 돌이라면

상대가 잡고있기 아프지 않을까? ㅋㅋ

그래서 그 딱딱한 몸 상태를 유연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침착하려고 애쓰는
마음의 컨트롤이 있어야한다.

 

그리고 무심하려고 노력을 해야한다.

아니 지금 눈앞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무심하라고?!!!

그리고 챙겨줘도 모자랄 판에 무심하라니...!

 

내가 말하는건 아예 쌩을 까고 아무런 반응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다.

그냥 베이스를 아무렇지 않은척,

관심이 엄청엄청 많이 있지만, 적당히 많이 있는 정로로 보이게만 만들뿐이다.

 

원래 사람은 상대가 너무 부담스러운 행동을하면 기피하게 되고
조금은 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래서 이것을 조금은 억제 할수 있는 수단이 무심해지려고 노력하는것이다.

 

우리는 짝사랑 전문가니깐 이를 그르쳤던 과거들을 떠올려보자

 

내가 생각했던 말이 안나오고 반응이 이상하게 나오고

무슨말을 해야할지 머리를 굴리며 동동 구르고 
상대와 어떻게든 이어가려고 겨우 애써서 대화를 떠올리고 이어갔지만

그 조차도 사실 불편하기 때문에 자연스런 대화는 어려웠을 것이다.

 

혹은, 상대에게 너무 부담스럽게 호감의 신호를 드러내서

오히려 호감도가 뚝 떨어지는 그런 이상한 경험도 있을지도 모른다. 

 

이 모든건 항상 긴장했기때문에 일어나는 오작동이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긴장을 풀기 위해 이러한 수단을 쓰는 것,

그 뿐이다.

 

자 잘 생각해보자 우리는 지금 순애보의 사랑을 하려는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연애의 꿈을 이루고 싶은거 아닌가?

아니라면, 이 방법은 무시해도 좋다.

 

단, 여기서 조심해야할것이 있다. 

 

무심하려고만 노력했더니 정말 무심하기만 해 버리는것이다.


절대절대 안된다.

상대가 반응을 보이면 반응해줘야한다.


그리고 시그널이 오는걸 느끼면 그때는 더 적극적으로 반응해야한다.

 

나는 단지 평소 부담스러운 행동을 해, 

사랑으로 전진하긴 커녕 뒤로 전진 하는 사람 기준에서 말했을 뿐이다.

 

또 ,평소 말이 없고 숫기가 없어서 못 다가는 사람이거나,
너무 무심했어서 떠나보냈던 유형이면 이 방법을 이용해선 안된다.

이 사람들은 긴장만 풀고 다음스탭으로 넘어가자

몸의 긴장을 풀기 위한 첫 단계를 해냈다면 절반이상은 왔다고 볼 수 있다.

그 뒤로는 이제 나의 시그널을 상대에게 전달되도록 신호를 줘야한다

 

 

♠두번째 : 잘 들어주고 웃어라

 

아주 심플하면서 어이없는 방법이다.

하지만 이방법은 꽤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온다.

상대가 하는 말을 열심히 듣고 즐겁게 반응이 된다면? 싫어할 사람은 별로 없다.

물론 과묵하면서 잘 챙겨주는 그런타입의 사람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 과묵한 사람또한 갑자기 미소 지어 보이면 세상 치명적이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보통 미소짓는게 대게는 더 이뻐보이고 귀여워 보인다.

그리고 때로는 섹시해보인다.

 

단, 억지로 짜낸 웃음은 바로 들킨다.

사람은 진심으로 웃을때 눈이 자연스럽게 같이 웃게된다
가식웃음이 들어가는순간 눈이 뻣뻣해지고 눈이 반달모양이라도 그저 반달로 휘어진 눈일 뿐이다.

 

그러니까 누누히 말하지만 긴장을 풀고 그 대화를 즐기도록 해보자

웃음이 나는 대화가 아니라면 열심히 듣고 궁금한걸 물어보자.

 

만약 상대가 나와의 대화에
심드렁해 하고 대화가 이어지지 않고 재미 없다고 느끼는 감이 온다면,

이거 이거 좋지않다.....

그래서 다음 단계가 또 필요하다

 

♠세번째 : 상대가 관심있어 하는 것을 당장 파악하고, 공감하고, 칭찬하라.

 

상대가 내 대화에 관심 없어보이고 빨리 이자리를 피하고 싶은 반응이 오면..

세상 마음이 안 아플수가 없다.

그치만 포기하긴 이르다.

 

사람의 관심을 이끌어낼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취미에 대해 대화 하는것이다.

 

상대가 평소 관심있어 하는 주제를 툭 던져줬는데 상대가 반응이 세게 온다면?

게임은 끝난다.

그리고 마무리로 나의 자연스런 칭찬과 리액션이 중요하다.

 

짝사랑 정도 할정도면 그래도 어느정도 그사람에 대해 파악이 어느정도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관심있어 하는 주제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그것을 발전시킬수 있는 대답을 하면된다.

 

 

예를 들어,

클라이밍을 좋아하는 상대다?

그거 재밌어 보이던데 너도 한다며? 너 하는거 보여줘봐!
우와 한지 얼마 안 되었다 하지 않았어? 되게 잘한다!

이런 심플하고 간단한 반응을 주는것이다 그리고 은연중에 칭찬이 깔려있다.

 

독서를 좋아하는 상대다?

 

어? 책읽는거 좋아해?! 책 좋아하는 사람 중에 안 괜찮은사람 없던데 ㅎㅎ!
너가 젤 좋아하는 책은 뭔데? 오 나도 그런 류 좋아해 다음에 같이 읽으면 되겠네! 

(이 정도 대화로도 발전이 안된 짝사랑이라면,
상대에게 책 하나 추천해 달라고 하고
그 책을 읽어 보는것이다. 그럼 그 후로는 그 책에 대해 대화하면된다.)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대화의 주제도 생기고
상대의 흥미를 이끌어내면서
칭찬을 하나씩 티 안나게 껴준다면?

금상첨화다.

 

사실 칭찬을 잘 들어본적도 없고 칭찬을 잘 해준적도 없는 사람이라면
좀 고난이도가 될거같지만..


그래도 사람을 볼때 장점을 발견하는 눈을 지금부터라도 키우면

인생을 사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사람에 따라선 상대에게 방법을 설명해주는 것을 더 좋아 하는 사람이 있다.
(MBTI 로 예를들자면 T 유형들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지도)

 

그런 사람들에게는 그 관심 종목에 대해 나에게 설명할 수 있게 끔 질문하면된다.


대개 이런류의 사람들은 또 그 분야에 대해 좀 디테일하게 잘 알기 때문에 분명


이런것도 답을 한다고?


하는 질문에도 답해주는 친절한 설명봇이 있을것이다.

 

(물론 아예 모르는 분야라면 사전 조사는 미리 좀 해가야 할것이다)

 

예를 들어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우와 이거 어떻게 찍은거야? 진짜 너가 찍은거야?! 이거 진심 전시 감인데!
무슨 카메라인데? 소니?캐논? 브랜드따라 색감 차이있다던데
그럼 넌 어느 색감을 좋아해? 너가 좋아하는 카메라 구도있어?

이런식으로 질문 폭격을 하며, 또 은연중 칭찬을 깔며,
그 사람이 나에게 설명할수 있게금 판을 짜면 된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나 요즘 허리좀 안 좋은데 허리에 좋은 운동 혹시 아는거 있어?
역시 너한테 물어보기 잘했다. 어떻게 그렇게 잘알아?

우와 너 다른 스포츠도 많이 하는데 헬스도 같이해? 부지런하네!!
몸 좋은 이유가 괜히있는게 아니네
(몸이 좋은지 모르겠는 몸이라면 그냥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자ㅋㅋ)
난 할줄아는 운동이라곤 숨쉬기 운동뿐 없는데
너한테 좀 배워야겠다

 

여튼 이런 유형의 사람은 자신의 지식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것에서 희열을 느낀다

그 희열을 통해 당신에게 항상 말하러 오게 되는 그런 잘 들어주는 사람으로 인식 시키자.

 

 

♠네번째 : 매력 어필하기 (feat. 자신감, 솔직함, 집중)

 

사람이 매력 있어보이는 몇가지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눈치 보지 않고 자신감 있게 표현 해 냈을때,

혹은 남들은 잘 하지 않거나 못하는 솔직함으로 사람이 빛나보일때,

또 어떤것에 집중과 열정을 쏟을때.

 

자신감

 

아닌건 아니라고 확실히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그럼 반대로 내 생각인데 표현을 왜 못할까?

사람들은 배려심이 너무 좋아서 자기 표현을 아끼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그 떄문에 오히려 존재감이 묻힌다.

말처럼 존재감이 묻히길 바래서 그런 경우도있겠지만

연애의 경우엔 다르다 존재감이 묻히면 큰일이다.

나를 피력해서 내 존재를 알려도 모지랄판에 숨으면

 

그건 도둑이 분명하다.

 

내 생각이 됐든 독특한 주장이 되었든 타당한 근거만 있고

수치나, 무례함을 주는게 아니라면

자기표현을 아낌 없이 해야 자신감으로 비춰질수 있다.

 

그리고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이유는

누군가 나를 뭐라고 하면 그 사람이 삐딱한 시야로 나를 바라보는것 뿐,

그걸로 인해 나는 달라질것은 없다.

그냥 귀찮은 악플러만 초파리 마냥 아른거려 거슬릴뿐 나는 계속 바나나를 맛있게 먹을것이다

 

솔직함

 

자존심을 내려놓고 오픈할 수 있는 솔직함은 오히려 상대에게 신선함과 매력으로 보일것이다.

개인적인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공유하면 상대방이 당신을 더 잘 이해하게 될 지도 모른다.

 

정말 용기가 생기면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이유에대해 말해주자.

어짜피 고백도 아니고 상대에 대한 칭찬인데 기분 나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언어선택은 항상 잘해야한다.

 

너무 일방적이고 무례한 솔직함은 솔직함이 아니라 칼을 품은 똥일 뿐이다.

 

나는 너 성격이 좋아. 나는 너 운동하는 모습이 멋있어.

나는 너의 아름다운 미소가 좋아. 나는 너의 가치관이 좋아.

나는 너의 배려심에 정신 못차리겠어. 나는 너랑 꼭 한번은 밥먹고싶어.  등등

이런 솔직하고 발칙하고 귀여운 칭찬 고백을 날리면 당황스러우면서도 생각나게 될것이다.

 

집중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전문적으로 해내어 가는 모습을 보고 비난할 사람은

루저가 아니고는 없을것이다.

사람이 어떤것을 잘해내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공부하고 하는 열정은
뭐가 되었든 멋있어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가장 잘할 수 있는것을,

그리고 그런 모습들을 보여줄 기회가 있다면 보여주자 색달라 보일것이다.

 

음악, 춤, 지식, 게임, 언어, 운동, 자기관리, 칭찬, 개그 등
아주 쉬운거라도 잘해내고 잘하고 있는것이라면 무엇이든 좋다.

 

범죄. 범법, 폭력 등등 사람들이 들으면 찌푸리만 한것들 만 빼고 말이다 .

 

자신감 솔직함 집중으로 당신의 매력을 더욱더 증폭시킬수 있는 방법이 될것이다. 

 

 

♠다섯번째 : 스킬, 향기로 나를 기억 시키기.

 

혹시 지나가면서 좋은 냄새가 날때 뒤돌아 보지 않았나

광고에서도 그런 광고가 나올만큼 생각보다 오감을 자극시키는 무언가가 있으면

기억에 오래 남기기 쉽다.

하지만 향기라는것은 취향이 있고 기억에 남는 향기는 아닐수도 있다

그래도 이제 동일한 향기가 나에게 난다면

다음에 비슷한 향기를 맡았을때 내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동일한 향기가 내몸에서 나도록 청결을 유지함과 향기나는 제품들을 고르는게 중요하다.

그중 젤 중요한 것은 절대로 독한, 진한, 향기는 추천하지 않는다.

그것은 기억에 남을지는 몰라도
불쾌한 감정과 섞여 기억에 남을 수 있기때문이다.

 

간단한 핸드크림이라도 혹은 샴푸라도 혹은 섬유유연제라도 신경써서 골라보자. 

은은한 향기가 그사람에게 나를 각인시켜주는 기폭제로 발동할것이다.

 

 

 

♠참고 : 매력 찾는 법, 호감사는 법

 

매력 찾는법

 

스스로 매력을 잘모른다면
그 매력을 어디서 찾아야 할지는 앞으로의 과제이자 숙명이다.
하지만 그것을 찾아내기 위한 나름의 방법은 있다.

그 방법으로

만약 당신이 반대 입장이었다면?

아무 관심없는 사람이 내 눈앞에 있고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가정으로

당신이 그사람에게 넘어갈 확률이 얼마일지 생각해보자

곧 당신이 그사람의 매력과 끌림을 받지 않는다면 당신이 그사람에게 넘어갈 확률은 0%

그말은 즉슨 나에게 끌리는
끌림 포인트를 상대가 표현해내야만 확률을 높힐 수 있다는 말이다.

외적? 성격? 능력?

당신이 상대에게 중요하게 보는건 무엇인가?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나에게 없는것이라서? 아님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상대에게도 있길 바래서?

이런 물음만 있으면 내가 어떤걸 선호하고 불호하고 잘하는지 못 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당신의 매력을 찾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당신이 원하는 이상향이 곧 나에게 있는것 이라서 그럴수도 있고

없는것이 끌린다면 그 반대되고 있는 당신의 성향 ,
그것이 남들에게는 없는 성향이 될 수가 있는것이다.

예를 들어

자기관리를 잘해 몸 관리를 잘하는사람, 그리고 배려심이 좋은 사람을 원하는데
나는 몸관리 못하고 배려심 좋은사람이라면

배려심은 나도 있기때문 상대도 나를 아끼고 배려해주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사람으로 원하는것이고

몸관리 잘하는 사람은 내가 몸관리를 못하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되는 사람을 원하게 되고
또 나는 몸관리를 못하는대신 다른 잘하는 것이 분명있을것이다

예를 더 들자면
나는 몸관리를 못했던 이유가 먹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인데 대신 요리를 잘한다  이런식으로

내가 뭘 잘하고 못하는 지에 대해서 탐구가 가능하게 되는것이다.

(혹시나 흥미로운 다른 예가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바란다.)

호감사는 법


이것하나만큼은 충족되지 않으면
다른게 충족이 되어도 절대 안돼!


이런 극단적 성향의 사람이 아니라면
대부분 저 셋중(외모, 성격, 능력) 하나만 만족이 된다면 마음이가기 마련이다.

 

 물론 자신의 취향과 성격도 반영이 되어 상대랑 많이 다를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사람들은 비슷하다.

 

그냥 누가봐도 좋아보이는 사람 그런 사람들 처럼 할 수있는 최대로 

실천해보면 된다

 


당신은 상대가 어떻게 해야 당신이 넘어 갈거 같은가?

그것이 곧 답일지도 모른다.

 

 

 

 

 

사실 짝사랑은 너무 힘든 싸움이긴하다.

아이러니하게 짝사랑의 욕심의 끈을 살짝 놓고

너가 아니라도 난 괜찮아 라는마인드를 가지면
오히려 더 효과가 좋은 경우도 많다.

사실 여기 있는 모든 내용들이 어쩌면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일지도 모른다 

결국엔 내 스스로가 나를 믿고 쫄지 않아야 나올 수 있는 내용들.

이 글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생각 공유 하는 자리기 때문 나는 가감없이 내 생각을 적었을 뿐이다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까지 내가 신경쓸 겨를은 없다.

이것또한 자신감 솔직함 이 아닐까.

다 개소리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꽤나 타당하다 생각든다면 시도 해보길 바란다.

 

 

 

 

2024/01/04, 4:41 오전 발행